ETC | 기타
'넷플릭스 드라마' 통해 큰 사랑받은 덕분에 요즘 가장 '핫한 배우'
2019.01.21 8: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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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통해 큰 사랑받은 덕분에 요즘 가장 '핫한 배우'
2019.01.21 8:35 PM

넷플릭스 한국 가입자가 100만 명에 육박한다는데요. 이 콘텐트 보신 분들도 많을 겁니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라는 하이틴 로맨스가 전세계 소녀팬들의 마음을 파고들었죠. 

영화에서 한국인 엄마를 둔 여주인공인 라라진 역을 연기한 라나 콘도르는 단연 이 넷플릭스의 신데렐라로 꼽힙니다. 1997년생으로, 생후 4개월에 베트남에서 입양된 베트남계 미국인입니다.

베트남 이름은 트란 동 란. 2016년 '엑스맨:아포칼립스'로 데뷔했고 '내사모남'은 두 번째 작품인데요. 극중 역할이 한국계인데 한국인같지 않은 외모로 캐스팅 초반 논란이 조금 있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영화에서 라나 콘도르는 똑부러지지만 사랑에는 서툰 주인공 라라진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많은 아시아계 소녀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한편 판타지를 충족시켜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영화에서와 달리 현실에서는 섹시하고 도발적인 매력의 소유자인 라나 콘도르, 뉴욕 필름 아카데미와 예일 여름학교 등에서 연기 수업을 받았으며, 뉴욕 PPAS를 다니며 착실하게 연기자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해왔죠.

2019년 현재 가장 잘나가는 베트남계 미국인인 라나 콘도르, 올해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속편으로 돌아온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