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 기타
UFC 선수인 줄 모르고 '휴대폰' 빼앗으려다가 장례 치를 뻔한 '강도'
2019.01.11 7: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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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선수인 줄 모르고 '휴대폰' 빼앗으려다가 장례 치를 뻔한 '강도'
2019.01.11 7:48 AM
[출처=유튜브 재미따 tv] 지난 5일 브라질에서 한 강도가 여성 파이터를 '골판지 총'으로 협박하다 심하게 맞고 경찰에 넘겨졌다고 합니다. 강도를 두 주먹으로 두들겨 패버린 여성은 현 UFC 스트로급 선수인 폴리아나 비아나입니다. 비아나는 5일 한 아파트 단지 앞에서 우버 택시를 기다리다 강도를 만났습니다. 강도는 앉아있던 비아나 뒤로 다가가 골판지로 만든 총을 머리에 겨누고 핸드폰을  빼앗으려고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비아나는 권총이 너무 부드러운 것을 깨닫고 곧장 일어나 강도에게 펀치 두 대와 킥 한방을 날립니다. 이게 바로 강도가 골판지로 만든 권총입니다. 비아나는 리어 네이키드 초크까지 걸며 강도를 제압했습니다. 이후 비아나는 경찰을 불렀고 경찰이 도착하기 전까지 강도의 팔을 뒤로 꺾어 도망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비아나는 당시 상황에 대해 "나는 괜챦았다. 왜냐면 강도가 펀치를 몇 번 맞고는 빠르게 겁을 먹은 것 같다." "강도가 보내달라고 애원했지만, 나는 네 엉덩이에나 물어 봐라."라고 말했습니다. 어리숙한 강도는 결국 죗값을 치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