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 기타
입양한 딸이 남친을 데려오자, 부모님이 경악한 이유
2018.03.30 1:09 PM
유튜브 'NEWS KR'에서 어릴적 인신매매범에게 납치됐던 아들이 운명적인 계기를 통해 부모와 상봉한 기적적인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아들을 잃어버린 슬픔을 이겨내고 길에 버려진 아기를 입양해, 정성껏 보살폈던 한 중국 부부에게 뜻밖의 행운이 찾아왔다네요. 이들은 비록 형편이 넉넉하진 않았지만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늘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살아왔답니다. 두 사람에게는 결혼 몇 년 만에 어렵게 얻은 아기가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아들이 2살 때 잃어버렸다네요. 단서라고 들이밀 수 있는 것은 아들 손에 있는 초승달 모양의 반점이 전부였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거리를 지나가던 부부는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아기 울음소리를 듣게 되죠. 소리에 이끌려 도착해보니, 갓난아기가 상자에 버려진 채 울고 있었다네요. 부부는 잃어버린 아들이 생각나, 아기에게 '연징'이라는 이름을 짓고 정성껏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결혼할 나이가 된 그녀는 남자친구를 소개해주겠다며 집에 데려왔다네요. 남자친구가 주는 과일바구니를 받아든 그 순간, 부부는 두 눈을 의심했답니다. 아직 눈에 선한 아들의 초승달 반점이 그의 손에 있던 것이었죠. 즉 딸이 데려온 남자친구가 바로 잃어버렸던 아들이었던 것이었습니다. 부부는 딸의 남자친구인 아들에게, 살아있어줘서 고맙다며 다시 만나서 다행이라고 감격했다고 하네요. 선한 행위는 항상 보답을 받게 되는 것 같네요.^^ (출처 : 유튜브= NEWS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