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면서 옷의 두께도 점점 두꺼워지고 있는데요. 옷을 입을 때 아무래도 추운 겨울에는 '따뜻함'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방한이 탁월한 옷을 보면 따뜻해 보이기는 하지만 촌스러워 보이기도 하는 것들이 꽤 많은데요.

일본의 한 연애사이트에서 '모르는 사람인척 하고 싶은 촌스러운 여자들의 겨울패션 4'를 소개했다고 하네요.

1. 방울 달린 니트모자

방울 달린 니트모자는 아이들이 쓰면 귀엽지만 20대가 넘은 여자들이 쓰면 '어려 보이고 싶어서 썼나?'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고 하는데요.

여성스러움을 전혀 느낄 수 없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데이트할 때는 금물이라고 합니다.

2. 귀마개

특히 털이 달린 귀마개는 푹신푹신해 착용감도 매우 좋은데요. 매서운 바람에 차가워진 귀를 보호해주는 좋은 아이템이죠.

하지만 귀마개는 '옛날 사람'이라는 느낌을 준다고 하는데요. 유행이 지난 귀마개는 잠시 서랍에 보관해두고 다시 유행이 찾아올 때까지 기다리도록 합시다.

3. 레그 워머(발토시)

한때 유행했던 레그 워머 기억나나요? 무릎에서 아랫다리 부분이 차갑지 않도록 사용하는 니트의 일종인데요.

집에서 신는 것은 상관 없지만 패션 아이템으로서는 NG라고 합니다. 어디까지나 따뜻함을 위해서 일시적으로 착용하는 것은 좋지만, 패션 아이템으로 신는 것은 정말 촌스럽다고 하네요.

4. 어그부츠

10년 전쯤에 미국에서 유행했던 어그부츠. 한국에도 수입되어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따뜻하고 편하지만 남자가 보기에는 전혀 예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장화 같아 보이기도 하다는데요. '피자를 발바닥에 붙이고 걷는 것 같다'고 혹평하는 남자들도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