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지는 계절이 되면 스타킹이나 레깅스를 입은 여성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찬 바람을 막아주는 것과 동시에 멋도 뽐낼 수 있기 때문인데요.

과거 영국 매체 메트로에서는 패션 피플들이 환장한다는 '털복숭이 레깅스'를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메트로의 설명에 따르면 매력 터지는 이 레깅스는 러시아산 '산양'의 털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거칠어 보이지만, 매우 희귀한 품종의 산양이라 실제로는 털이 가늘고 부드럽답니다.

▲폭신폭신, 복슬복슬한 레깅스를 입은 다리만 보면 마치 전설 속의 괴생명체 '빅풋'을 닮았는데요.

▲털복숭이 레깅스를 입고, 빅풋 코스프레를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털이 풍성하게 많이 붙어 있습니다.

▲이 털복숭이 레깅스는 실제로 판매가 되는 것이었는데요. 해외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한편 털복숭이 레깅스의 충격적인 비주얼을 본 네티즌들은 "엄청 따뜻해 보인다", "털복숭이가 아니고 털강도 아니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출처=Metro, Weibo,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