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s.co.kr] 최근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한 미드 '왕좌의 게임'인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특히 과감한 성 묘사로 실제는 어땠을지 많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데요.

외신 매체 20미누토스가 '중세 시대의 9가지 성생활'을 정리했다고 합니다.

○ 매춘은 필요한 악

성직자는 매춘을 막으려 했지만 나중에는 성관계를 통해 인간이 신에게 더 다가갈 수 있다고 여기게 되었다는데요.

또한 교회는 이 관행을 공중 보건 및 중요한 경제 활동으로 간주했다네요.

○ 성직자들은 모든 성적인 자세를 알고 있었다?

죄인들이 성직자들에게 죄를 고백했을 때 알아들을 수 있어야 했기에 이 지식을 쌓는 것은 의무였다고 하는데요.

또한 그들에게 기도를 해주기 위해서도 필요했다는군요.

○ 성관계시 '배려'가 없었다.

르네상스의 '사랑의 예의' 개념과는 거리가 먼데요. 프랑스 작가 도나시앵 알퐁스 프랑수아의 사디즘 작품을 통해 중세시대에 있었던 관행을 알 수 있다고 하네요.

○ 여성들은 성감대를 단련시켰다.

당시 여성들은 다소 잔인하고 끔찍한 방법을 통해 성감대를 단련시키기도 했다는데요.

여성들은 다양한 크기의 활어를 중요 부위에 넣은 다음 물고기가 죽을 때까지 기다렸다고 하네요. 이후 그것을 요리해서 남편에게 주었다는군요.

○ 피임약 사용

임신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던 시기였지만 일부 여성들은 피임법을 사용했으며 '마법'이라고 불렸다네요.

○ 사제들의 독신 생활에 의문!?!

30% 이상의 사제들은 공동생활을 했는데요. 수 세기가 지난 후 사제들과 수녀들이 영적인 교감뿐만이 아닌 육체적인 관계를 맺었다고 교회는 언급했다는군요.

○ 성관계가 없다면 결혼은 의미없다?

사회적으로 성관계의 목적은 결혼의 개념과 같았는데요. 성관계를 가지지 않는 부부는 목적없는 부부로 인식되었다네요.

○ 여성 자위는 큰 죄였다.

결혼 의무와 사회적 책임을 무시한 채 이런 행동을 한 여성은 1년간의 기도로 처벌받았다네요.

○ 간통죄는 여성만 처벌되었다.

간통을 하면 벌금이 부과되었다는데요. 하지만 당시 성매매가 허용되었고 주요 경제 활동이었다고 하네요. 즉 남성들은 아무런 견책도 받지 않았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