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s.co.kr] 아무리 끝난 인연이래도 좋아하는 사람의 옛 연인이라는 존재는 불편할 수 밖에 없는데요.

머리로는 그저 지나간 존재에 불과하지 않음을 잘 알지만 어느샌가 질투하는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전 여자친구가 얽힌 일에는 사소한 것도 크게 생각하거나, 갑자기 남자친구에게 화를 내고 싶어지는 순간들이 있는데요.

일본의 여성지 구걸에서 전 여친 때문에 분노하게 되는 순간을 정리했습니다.

♥ SNS에 과거 사진이 그대로

남자 친구는 좋게 이별했고 지금은 신경 쓰지도 않는 존재라 미처 삭제하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기분이 좋을리는 없겠죠.

남친과 더 이상 다투고 싶지 않아서 쿨한척 넘기지만 역시 신경이 쓰이는 것은 어쩔 수 없답니다.

두 사람이 사랑했던 과거를 보고 싶은 여자친구는 아마 없을테니까요.

♥ 서로 아직 연락하고 있다?

간혹 둘 사이에 공통적인 취미를 갖고 있는 경우 정보 교환 등을 이유로 헤어진 후에도 연락을 취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남자친구를 앞에 두고 '내 이해심이 부족한 것인가' 라는 고뇌에 빠지기도 합니다. 이해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역시 불쾌한 기분이 먼저 들 것 같네요.

♥ 같은 커뮤니티에 얽혀 자주 만나는 사이

두 사람이 바람을 피우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같은 공간에 함께 있는 것을 상상 만해도 울적함을 피할 수 없을 것 같은데요.

모임에 함께 가자는 소리를 들어도 전 여친과 함께 있는 불편한 상황이라면 초대에 선뜻 응하기도 어렵죠. 사회적 모임으로 얽혀있기 때문에 가장 곤란한 상황이 아닐까 싶습니다.

♥ 받은 선물을 계속 갖고 있다

그녀와의 추억을 곱씹기 위해 갖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마음에 드는 선물이라 갖고 있다는 얘기도 사실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죠.

시계나 지갑처럼 비싼 물건이라면 선뜻 버리라는 말을 하기도 어려운데요.

그렇지만 전 여친과 감정을 나누며 받은 선물이기에 신경이 쓰이는 것은 어쩔 수 없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