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s.co.kr] 150년 이상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프랑스 명품브랜드 '루이비통'. 이번에 신상지갑이 나왔다는데요.

루이비통 하면 떠오르는 유명한 모노그램 문양이 찍혀 있는 화이트 컬러의 가죽지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신상지갑을 'OO'로 만든 사람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하네요.

일본의 한 매체에 따르면 사진 속 지갑은 종이로 만들어졌다는데요. 제작한 사람은 일본의 조형작가 코사카씨입니다.

도안을 그리거나 디자인용으로 사용하는 켄트지로만 만들어낸 놀라운 작품이라고 하네요.

코사카씨는 이전에도 켄트지를 사용해 로렉스 시계를 만든 적이 있다는데요. 이번 지갑은 루이비통의 신상 디자인인 만큼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답니다.

제작시간은 총 250시간. 가장 힘들었던 작업은 '가죽'을 표현하는 점이었답니다.

가죽의 질감을 재현하기 위해 켄트지를 아주 얇게 잘라 핀셋을 사용해 본체에 붙이는 작업을 반복했다고 하네요. 장인정신이 정말 대단한 것 같지 않나요?

가죽 특유의 두꺼운 느낌도 잘 표현한 것 같네요.

"가장 중요한 건 모티프(원형)를 자세히 관찰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코사카씨. 놀라운 그의 작품에 루이비통 관계자들도 깜짝 놀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