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운동할 때보다 함께 운동하면 운동 효과가 2배로 높아진다는데요. 때문에 커플이 함께 운동하면 정말 좋습니다. 건강전문 매체 헬스닷컴에서 커플이 함께할 수 있는 커플 플랭크를 소개했습니다.



앉아만 있어서 요통이 걱정됐던 매들린 배리는 남편과 함께 '하루 1분 플랭크'를 3개월 동안 계속했습니다. 근력뿐만 아니라 플랭크 후 부부의 대화도 늘어나고, 두 사람의 관계도 개선되었다는데요.


다만 파트너와 함께 운동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알아둬야 할 게 있답니다. 그럼 매들린의 조언을 확인해보겠습니다.



# 목표를 낮게 설정하세요


연인이나 부부가 커플 플랭크를 시작할 때는 우선 1일 30초부터 시작합니다. 사실 30초만 해도 꽤 힘들죠. 그렇게 조금씩 시간을 늘려 가면 1분 플랭크에도 익숙해집니다.


매들린이 남편과 함께 3개월간 꾸준히 운동할 수 있었던 이유는 목표를 낮게 설정했기 때문입니다.



# 파트너와 함께 운동할 때 이것을 주의하세요!


함께 운동할 수 있는 파트너가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 일입니다. 서로 격려하며 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커플 운동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할 점도 분명히 있습니다.



운동하면서 절대 서로를 비난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자세 등에 대해 서로 지적하기 시작하면 여러 가지로 마찰이 생깁니다.



#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작심삼일'은 특히 운동할 때 더 많이 나타나는데요. 작심삼일이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또 3일을 시작하면 됩니다.


이렇게 반복하다 보면 결과적으로 중단하지 않고 계속하게 됩니다. 어느새 몸에 근력이 붙어 있죠. 근력이 붙는 것을 느끼게 되면 예전보다 운동이 훨씬 재밌고 쉬워집니다.



# 생활 패턴이 달라도 충분히 함께할 수 있다


매들린의 경우 남편과 함께 운동하는 것을 결정하고 걱정부터 앞섰습니다. 여러 가지 걱정 중 가장 큰 걱정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평일은 저녁밖에 시간이 없는 남편과 프리랜서인 매들린의 생활 패턴 자체가 완전히 달랐는데요.



그러나 지금은 각자의 생활 패턴대로 조금씩 맞춰가고 있답니다. 서로 시간이 조율이 안 돼서 못하는 날이 생겨도 비판하지 않고 격려하면서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