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청순하고 예쁜데, 이날 공항패션은 수습이 힘든 수준입니다.



중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유역비의 공항룩인데요.



코코 샤넬이 그랬다죠. 마지막에 한 액세서리 하나는 빼라고요. 그런데 이날 유역비는 투머치+투머치입니다. 뺄 게 하나가 아닌 것 같은데요.



모자에 선글라스에 커다란 드롭형 귀걸이까지, 뭐 하나 조화로운 게 없습니다.


거기다 소매가 풍성한 시스루 재킷에는 패턴까지 들어가있고, 핏도 엉성합니다. 바지는 까만색인데 왜 다리는 굵고 짧아보이는 거죠?



이날 유역비 공항패션,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