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여성이 약혼자에게 받은 반지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는데요. 이를 본 몇몇 누리꾼들은 "다이아몬드가 너무 작다", "이런 다이아로는 안 돼" 등의 댓글로 여성을 조롱했습니다. 영국 매체 메트로가 여성의 사연을 전했는데요.



여성이 받은 약혼반지는 미니멀리스트 밴드(Minimalist band)라고 불리며 젊은이들 사이에 상당히 인기가 많답니다.


여성은 "이 반지를 보고 반했다"라는 글과 함께 약혼반지 사진을 페이스북의 한 웨딩 그룹에 올렸습니다.



사진을 본 몇몇 누리꾼들은 여성의 약혼반지를 조롱했는데요.


"이건 열쇠고리잖아", "이렇게 작은 다이아 반지라면 굳이 손에 끼지 않아도 될 텐데", "다이아몬드가 눈으로는 보이지도 않는다" 등의 댓글을 달았죠.



매체에 따르면 이 여성의 국적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 몇 년간 미국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미니멀리즘 열풍이 계속되고 있답니다. 그래서 이 게시글도 화제가 된 것 같다는데요.


영국 언론들도 "미국의 젊은이들은 옛날보다 쇼핑에 열중하지 않고, 라이프 스타일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 같다"라고 전했습니다.



본인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경제적 형편에 맞는 실속 있는 청혼이 조롱당할 일일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