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부터 눈썹이 없어 고민이 많았던 싱글맘 자미 레드베트(42). 그런 엄마를 안타깝게 생각하던 세 딸은 엄마를 위해 용돈을 모아 250달러(약 28만 원)짜리 눈썹 문신을 선물했는데요.


그 선물은 자미에게 최악의 선물이 되었습니다. 영국 매체 메트로가 그녀의 사연을 전했는데요.



딸들의 선물에 매우 기뻐한 자미는 한껏 기대에 부풀어 바로 샵을 찾아가 눈썹 문신을 시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기대와는 전혀 다른 이상한 눈썹이 만들어졌습니다.



콤플렉스가 해결되기는커녕 오히려 최악의 상황이 되어버렸는데요. 자미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타투 전문가 카라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카라는 "지금까지 본 눈썹 중에서 가장 상태가 안 좋았다"며 걱정했다고 말했는데요.


어떻게든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카라는 진하게 그려진 눈썹을 얇게 만들었습니다. 시술 후 생긴 딱지는 곧 떨어질 거라며 안심시켰고 앞으로 몇 번 더 시술해야 한다고 말했죠.



자미의 눈썹 복구를 위해 많은 비용이 들기도 했지만, 엄마에게 눈썹을 선물하려던 딸들 또한 크게 실망했는데요.


자미는 눈썹 때문에 교제 중이던 남자친구와도 이별해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