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들과의 술자리는 더치 페이로 지불해야 마음이 편한데요. 여러분은 테이블이 계산서가 놓여 있을 경우 어떻게 하시나요? 온라인 미디어 우라나이티비에서 혈액형별로 다른 더치페이 유형을 소개했습니다.



1. A형 - 정확히 1인당 나눠지는 금액을 알려준다


꼼꼼하고 성실한 A형은 자신이 먼저 계산한 후 "1인당 ○○"라고 말합니다. 정확히 나눠지지 않고 소수점이 붙어 버린 경우에는 반올림하죠.


모두에게 많이 받아 자신이 이득을 보려 하는 게 아닙니다. 남은 잔돈은 가게를 예약해준 사람에게 답례로 주기도 합니다.



2. B형 - 계산서는 상대방에게 맡기고 정해진 금액을 지불한다


즐거운 것을 좋아하는 B형은 회식에서는 재미있는 역할을 자처합니다. 하지만 계산 등 세세한 것은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싶어 하는 타입이죠. 분명 누군가가 계산해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금액이 나눠지면 그때 돈을 냅니다.


결제를 하고도 좀처럼 가게를 나오려고 하지 않는 것도 B형의 특징입니다. 계속 모임을 즐기고 싶어하고, 계산은 여전히 관심이 없습니다. 모임 자체만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3. O형 - 대충 계산하고 나서 모자란 부분은 본인이 지불한다


모두가 이야기에 열중해 좀처럼 계산하지 않는다면 O형은 언뜻 보고 대충 계산합니다. 그리고나서 1인당 금액을 정해 대략 정해 계산하고 부족한 돈은 자기가 냅니다.


털털한 성격의 O형이므로 자세한 것은 일일이 신경 쓰지 않는 성격입니다. 자기가 더 낸 것을 말하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행동함으로써 본인 자신에게 만족합니다.



4. AB형 - 나눠진 금액은 지불하지만 납득이 잘 안 돼 불만이 생긴다


귀찮은 일은 못하기 때문에 누군가가 계산한 액수를 지불합니다. 하지만 원래 각자 부담한다는 것에 납득이 안 되는 부분도 있는 AB형입니다.


예를 들어서 모두 요리를 주문 했을 경우 많이 먹거나 마시거나 했던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불공평하다고는 결코 말하지 않습니다. 마음속으로는 앙금이 남으면서도 그 자리는 모두에게 맞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