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빅토리아즈 시크릿 패션쇼(이하 빅시쇼)에서는 마치 성형이라도 한 것처럼 한순간에 입술의 볼륨을 향상시키는 립 메이크업이 화제를 모았는데요.





빅시쇼 런웨이에 등장한 모델들의 입술이 평소보다 훨씬 더 섹시하게 보였다는 걸 알고 계셨나요?


이 쇼의 메이크업을 담당한 아티스트는 "섹시하고 여성스러우며, 친근하면서도 건강한 입체적 느낌"이 가장 큰 포인트라고 했습니다.



메이크업 전





메이크업 후





메이크업 전과 후에서는 쉐이핑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볼륨 업 보일 (Volume up Boyle)은 립 메이크 (Charlotte Instyle)에 입술 화장을 언급했는데요.


립 펜슬, 크림 립, 투명 립글로스를 사용한 3단계의 메이크업 법을 전수했습니다.



1단계 : 립 펜슬로 오버 라이닝


이번 빅시쇼 에서는 자신이 제작한 코스메틱 브랜드 샬럿 틸버리의 아이템도 제공했습니다.


1단계에 쓰인 것은 이 브랜드의 립 치트(Lip Cheat)라고 불리는 컬렉션의 립 라이너 펜슬입니다.


실제 입술의 라인보다 바깥쪽으로 라인을 그리고, 통통하고 입체감으로 보일 '오버 라이닝' 기법을 이용해서 연출합니다.


사용한 색상은 핑크 베이지의 '필로 토크'입니다.



2단계 : 크림 립 매트 한 질감


립 펜슬로 입술 윤곽선을 그리고 연필과 같은 색의 무광택 크림 립을 조심스럽게 전체에 적용하세요.


모델들의 메이크업으로 사용된 것은 빅시 코스메 라인에서 새로 나온 벨벳 매트 크림 리퀴드 립(Velvet Matte Cream Liquid Lip)의 피치 누드 입니다.



3단계 : 케어 성분 배합의 글로스로 윤기를 연출


스포트라이트에 반사되는 매혹적인 광택을 풀기 위해 마무리로 쓰인 것은 Charlotte Tilbury의 "립 버스 (Lip Bus)"로, 반짝이는 장밋빛 반투명 글로스입니다.


해양 콜라겐과 코코넛 오일을 배합한 이 글로스는 입술을 볼록하게 부풀리며 촉촉함을 더해주는 제품입니다.


위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비슷한 화장품으로도 비슷한 연출을 낼 수 있습니다. 평소 메이크업은 물론, 특별한 날에 이 메이크업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