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에 대한 고민은 얼굴뿐만 아니라 몸에 난 여드름 때문에도 고통받는 사람이 많습니다. 특히 노출이 증가하는 여름에는 몸에 생기는 여드름은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는데요.



피부관리 전문가 크리스티 키드에 따르면 "샴푸나 바디클렌저를 씻어 내는 방법이나 순서에 조심하지 않으면 몸에 생기는 여드름, 특히 등에 여드름이 생기기 쉽다"고 온라인 미디어 프론트로우를 통해 전했습니다.



크리스티 키드는 샴푸나 컨디셔너를 헹구면서 얼굴이나 몸에 흘러 내려가 모공이 막히고 그곳에 여드름이나 피부 트러블이 생긴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부분을 먼저 씻어줘야 피부 트러블이 덜 생길까요?



크리스티는 피부 트러블을 막는 방법으로 머리를 감을 때는 먼저 샴푸를 잘 헹군 것을 확인 후 컨디셔너를 발라줘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컨디셔너도 완전히 씻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몸을 씻고 나면 하루 동안 쌓인 피지를 깨끗하게 제거했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샤워할 때 꼼꼼히 헹구지 않으면 사용한 샴푸나 컨디셔너가 몸에 남아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정확한 사용법과  씻는 순서를 잘 숙지해서 여드름 없는 부드러운 피부를 가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