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아침에 일어난 후 얼굴에 선명하게 남은 '베개 자국' 때문에 곤란해진 적은 없었나요? 바쁜 아침에 사라지지 않는 베개 자국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겁니다.


그런데 베개 자국은 얼굴에서 사라지면 끝이 아니라 주름의 원인이 된다는데요.



뷰티 전문 매체 바이알디에 따르면 "인간은 1년에 약 2,500 시간 동안 잠을 자며 얼굴을 베개에 묻고 주름을 만들고 있다. 특히 자외선을 받은 후 얼굴을 베개에 묻는 것은 얼굴에 다림질을 해서 주름을 만들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미국 슈와이어 피부과 그룹의 전문의 레이첼 나자리안 박사가 잠들어 있는 동안 생기는 베개 자국 대처법을 공개했습니다.



1. 손을 얼굴에 대고 잠들지 않는다


자고 있는 동안의 베개 자국이 되는 원인 중 하나는 베개가 아니라 '손'입니다. 레이첼 박사는 "얇은 모직물이나 두꺼운 천의 면 시트뿐만 아니라 거친 피부와 피부가 마찰되도 주름을 유발한다"라고 언급했습니다.


레이첼은 잠자는 동안 얼굴을 만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2. 미끄러운 소재의 커버를 선택


베개 커버를 선택할 때도 부드럽고 매끄러운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거친 베개 커버와 얼굴 피부가 마찰될 때 주름이 유발됩니다.



실크나 새틴 소재와 같은 매끄러운 소재를 사용하세요. 피부가 꺼끌거리지 않아야 주름이나 베개 자국이 생기기 어려워집니다.



3. 애초에 베개에 얼굴을 대지 않고 위를 보고 잔다


잘 때 위치를 컨트롤하는 것은 어렵지만, 레이첼 박사는 얼굴을 베개에 묻거나 옆으로 잠들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인기 가수 제니퍼 로페즈는 천장을 바라보는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는데요. 그녀는 방석이나 베개를 몸 주변에 늘어놓아 몸이 뒤척이지 못하도록 늘 신경을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면 시간이 피부를 가꾸는 데 사용하는 시간의 몇 배나 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수면 중의 케어가 높은 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이 기회에 당신의 수면 습관도 체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