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파를 이용해 드론을 내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장비가 등장해 화제입니다. 과학 전문 매체 퓨처리즘에서 소개했는데요.



중국 뇌파 장치 시스템 전문 기업 EEGSmart사가 뇌파를 이용해 조종할 수 있는 UDrone(유드론)을 개발한 후 클라우드 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에서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유드론의 크기는 어른 손바닥 정도고요. 중량은 약 85g입니다. 드론 중에서는 가볍고 작은 편이지만 성능만큼은 최고라는데요.


데모 영상을 보면 움직이는 사람을 추적하거나 얼굴을 인식하면서 촬영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뇌파로 드론이나 기계를 조종하는 기술은 이전부터 있었지만 유드론은 비군사적이며 추가적인 컨트롤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높습니다.


실제 조종을 해본 사람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뇌파 컨트롤 미래의 희망을 보았다"라고 표현했습니다.



유드론의 연속 비행 시간은 뇌파 컨트롤 상태로 약 7분, 스마트폰에 의한 조종은 약 25분 정도까지 가능하다니 대단하죠?


현재 킥스타터에서 유드론의 클라우드 펀딩이 진행중이며 패키지는 280달러(약 32만 원)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