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중한을 즐기는 고양이의 여유 넘치는 모습.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귀여운 모습입니다.



유튜브 채널 바이럴호그에서 공개한 영상 속의 고양이는 지난해 11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촬영되었는데요.



은행 로비 한 귀퉁이에서 선글라스를 끼고 배낭 위에 드러누워 있는 모습은 너무도 쿨합니다



통행에 방해가 되지만 고양이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있습니다. 분주하게 돌아다니는 사람들의 모습을 구경이라도 하는 것처럼 말이죠.



현지 언론의 인터뷰에서 주인은 “솔직히 이렇게까지 유명해질 줄 몰랐어요. 평소에도 느긋한 편이며 겁내지 않는 성격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능청스러움은 미국의 인기 캐릭터인 가필드와 흡사합니다. 고양이 커뮤니티에서는 “이 녀석이 왕이구나”, “귀엽다”, “까칠해 보이지만 쿨한 녀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