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의 기록적인 추위가 미국을 강타한 가운데 미네소타주에서는 영하 48도를 기록하는 등 무서운 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마치 영화 ‘투모로우’와 같은 상태지만 미국인들은 그런 와중에서도 이색 실험 놀이를 하고 있는데요.



온라인 미디어 에다마메에서 소개한 그 놀이는 바로 뜨거운 물을 공중으로 뿌려 눈 결정을 만드는 이색 놀이인데요. 이 놀이는 몇 년 전 시카고에 사는 남자가 발견한 이후 올해도 유행하고 있습니다.


예년에는 춥지 않던 지역의 사람들까지 너도나도 하고 있는 놀이죠. 하지만 화상 사고가 속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영상은 미네소타주 화이트베어레이크에 사는 남성이 직접 촬영한 것인데요. 체감온도 영하 40도에서 찍었다고 합니다.



남성은 냄비에 가득한 뜨거운 물을 공중으로 뿌렸고 물은 순식간에 얼어 붙어 눈송이처럼 흩날렸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화상을 입고 말았죠.



이와 같은 '끓는 물 던지기' 놀이에서 일어나는 사고의 대부분은 뜨거운 물을 밖으로 가지고 나가다가 넘어지는 경우라고 합니다.


재미있어 보인다고 따라 했다가는 평생 지울 수 없는 흉터가 남게 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