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눈썹이 길면 눈이 참 깊어보이고 우수에 찬 눈빛을 완성할 수 있는데요.



여기, 속눈썹이 과하게 길어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는 남자가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출신의 발레리 스매글리는 속눈썹 길이가 무려 3cm에 달합니다. 무겁지 않을까 싶을 정도의 길이에 숱도 많죠. 웬만한 여성들보다 훨씬 깁니다.



발레리는 자신의 속눈썹 길이가 식습관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부러워하는 사람들의 시선을 은근히 즐겼는데요. 세계 기록을 세우기 꾸준히 속눈썹을 길렀습니다.



하지만 곧 실망했죠. 자신이 세계 기록 보유자인 줄 알았는데 6.99cm의 속눈썹을 가진 이가 있는 걸 알고, 보통의 길이로 다듬었다고 하네요.


기록을 위해 버텼지만, 그동한 속눈썹이 너무 길어 눈두덩이가 뻐근하고 속눈썹이 앞을 보지 못할 정도로 길어 불편했다고 하네요. 역시 적당함이 미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