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택시' 아직은 영화 같은 이야기인데요. 이제 이런 말은 옛말이 될 것 같습니다. 승객과 운전자를 이어주는 서비스인 우버(Uber)가 하늘을 나는 택시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미디어 타비라보에서 전했는데요.



현재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Flight Taxi' 서비스인 'Uber Elevate'


파일럿(운전자)을 제외하고 최대 4명까지 탑승이 가능하고요. 도심 사이사이를 이동하는 꿈 같은 프로젝트죠. 우리가 영화에서 봤던 것 그대로 되는 겁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서 헬리콥터 제조회사 'Bell Helicopter'가 하늘을 나는 택시의 디자인을 소개했습니다.


상단에는 프로펠러를 모방한 거대한 바퀴 모양의 프로펠러 4개 탑재되어 있고요. 기체 안이 훤히 보이는 디자인입니다. 마치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디자인이죠.



2020년부터 테스트 비행을 시작해 2023년에는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하늘을 나는 택시가 실현되려면 법률 등 극복해야 할 장벽이 많습니다.


하지만 머지않아 세계 곳곳에서 하늘을 나는 택시를 보게 될 겁니다. 스마트폰이 처음 출현했을 때처럼, 기존의 대중교통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계기가 되는 것이죠.


<영상 출처=타비라보, 우버, 씨넷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