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직감은 무서울 정도로 정확할 때가 있는데요. '혹시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우는 건 아닐까?'라고 느끼신 적이 없나요? 이럴 때 체크해 봐야 할 5가지 항목을 온라인 뷰티 매거진 로리에 프레스에서 소개했습니다.



1. 핸드폰을 뒤집어 놓는다.


데이트를 하면서 밥을 먹을 때 남친의 핸드폰이 항상 뒤집혀져 있나요? 이전까지는 휴대폰을 자연스레 올려놓았는데, 언제부턴가 핸드폰을 계속 뒤집어 놓는다면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신호일지도 모릅니다.



2. 당신 앞에서는 답장을 하지 않는다.


데이트를 할 때 남친이 당신 앞에서 카톡 답장을 하나요? 당신과 함께 있을 때 카톡 답장을 하지 않는다면 당신과의 시간을 더 소중히 생각할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조금은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3. 가보지 못한 유명 데이트 코스들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당신과의 데이트에서 가본 적이 없는 가게나 장소를 자세히 말하는 남자친구. 친구한테 들었다면서 너무 디테일한 설명을 한다면 의심해보세요.


특히 데이트 장소나 세련된 레스토랑, 카페 등 남자친구끼리는 가지 않는 곳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다면 말이죠.



4  '친구가~'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간 적이 없는 가게에 자세하게 알고 있다는 것과 포인트가 같습니다. 바람을 피운 상대와 함께한 정보를 당신에게 이야기할 때 상대의 존재를 숨기기 위해 "친구가 000라고 말했어!"라든가 "친구가 000 했다고!" 등의 말을 무의식적으로 자주 사용할 수 있습니다.



5. 친구 이야기를 할 때 이름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아졌다.


친구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 친구의 이름이 안 나오는 것도 체크사항입니다. 특히 서로의 친구 관계를 잘 알고 있는 커플이라면 대화 속에 친구의 이름이 나오는 게 자연스럽겠죠.


거짓말로 동성친구처럼 이름을 만들어 내면 나중에 들통날 수도 있기 때문에 "친구가~"라고 말하는 것인데요. 남자친구가 의심스럽다면 대화 도중 자연스럽게 "친구 누구?"라고 가볍게 툭 던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