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 아닐까요?



어떻게 저런 외딴 곳에 집 한 채만 덩그러니 지어진 걸까요?



이곳은 아이슬란드 부근 대서양 위에 있는 엘라이데이 섬입니다. 46만 평방미터로 축구장 70개 넓이인데요.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섬의 모습은 분명 매우 아름답지만, 덩그러니 놓인 집 한 채는 정말 고독해 보입니다. 이곳에 정말 사람이 살까요?



이 집은 현지 사냥협회에서 지은 건물로, 사람이 사는 용도르 지어진 것이 아닌, 사냥을 위해 지은 집입니다. 협회 회원이 섬에 왔을 때 쉴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죠.



사실상 사람이 살기는 어려운 환경입니다. 물도, 전기도, 기타 다른 시설도 거의 없죠. 물은 빗물을 모아 써야 하고, 인터넷도 안 터집니다.


흙도 비옥하지 않아 농사도 불가능하니, 확실히 사람이 살기는 어려운 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