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셀카앱은 저절로 보정이 되고, 증명사진을 찍으러 가도 그 자리에서 깔끔하게, 더 잘생기고 예쁘게 포토샵을 해주죠.

그 모습 그대로를 사진에 남기는 일이 흔치 않은데요. 심지어 아주 오래돼 손상이 된 사진도 살리는 게 포토샵입니다.

우크라이나의 예술가인 테탸나 디아첸코가 포토샵을 통해 부활시킨 사진들을 소개합니다.

세월의 흔적이 잔뜩인 증명사진, 사진에 잔뜩 주름이 잡혔지만 포토샵으로 깔끔한 흑백사진이 완성됩니다.

예전 얼굴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손상된 사진, 생생하고 정교하게 복구가 됐습니다.

이 사진 역시 주름을 완벽하게 지우고 깔끔하게 살아났습니다.

반점이 잔뜩, 누리끼리하게 변색까지 된 사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또렷한 얼굴이 나왔습니다.

얼굴만 되는 게 아닌데요. 아이스하키를 하는 주인공의 얼굴도 깔끔, 얼음판 뒤 배경도 뚜렷하고 선명해졌습니다.

불에 탄 걸까요? 반 정도만 남은 이런 사진까지 복구하다니, 마법 수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