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유튜브 피지컬갤러리] 만지면 바로 손을 씻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영수증'입니다.

영수증은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볼 수 있지만, 정말 위험합니다. 왜냐하면 이건 유방암과 전립선암을 유발하는 발암물질이기 때문입니다.

영수증에는 비스페놀 A라는 발암물질이 듬뿍 묻어 있습니다. 그리고 비스페놀 A는 만질 때 피부를 통해서 몸 안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즉, 영수증을 만질 때 손가락을 통해서 발암물질이 몸 안으로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이걸 한두 번 만진다고 해서 암에 걸리지는 않습니다. 담배 연기 몇 번 맡는다고 해서 폐암에 걸리는 게 아닌 것처럼 말입니다.

그런데 비스페놀 A는 인체에 굉장히 유해한 환경호르몬이고, 이게 계속 누적이 되면 분명 치명적인 영향을 주게 될 것입니다.

특히 환경호르몬을 손에 듬뿍 묻힌 채로 음식을 먹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정말 끔찍합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라도 영수증을 만졌다면 꼭 손을 씻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