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8세인 체코 프라하의 가브리엘라 지라코바는 어린 시절부터 바비 인형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16살 때부터 바비가 되기 위해 이것을 감행합니다.

바로 성형인데요. 가브리엘라는 바비가 되기 위해 시작한 성형에 그만 중독되고 말았습니다.

어디를 고쳐도 만족스럽지 못했죠. 조금씩 조금씩 고친 게 걷잡을 수 없어진 상황이죠.

가브리엘라는 지난 2년 동안 입술, 가슴, 속눈썹 이식 등으로 바비와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돈도 만만치않게 들었습니다. 한 달에 쓴 돈이 1천 달러, 우리 돈 110만 원 정도였습니다. 물론 모두 부모님의 도움을 받은 거고요.

수술을 함으로써 자신감을 얻는다는 가브리엘라, 매체 인터뷰에서 어머니도 예뻐지는 자신을 응원해줬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성형의 정도가 심해지자 지금은 극심하게 반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가브리엘라의 성형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완벽해지기 위해 계속 수술의 고통을 감행하겠다는 각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