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10세 소녀가 6개월 된 아기를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해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아기는 미국 미네소타 주의 질레트 아동 병원에서 사망 선고를 받았습니다. 성인 1명과 3명의 10세 아이들이 용의 선상에 올랐는데요.

수사 결과 10세 소녀가 아이를 안고 있다가 떨어뜨렸고, 아이가 울음을 그치지 않자 아이의 머리를 발로 계속 밟았다고 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아기를 발견한 의사는 아기의 부상 상태가 우연한 사고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는데요.

결국 소녀가 경찰에 체포됐고, 최근 법정에서 재판을 받았습니다. 소녀는 울음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부모에게 꼭 붙어 두려워했죠.

아무리 어려도 살인은 살인이었습니다. 1급 살해 혐의를 받고 있으며, 5만 달러(5600만 원)의 보석금을 냈습니다. 사건은 여전히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