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간도'의 그 배우, 홍콩 국민배우 유덕화는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홍콩은 물론 중화권 전역에서 최고의 스타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거의 30년 동안 전성기나 다름없죠. 그런 그가 찍어놓고 후회한 작품이 있다고 하는데요.

유덕화가 후회한 영화는 바로 1999년작 '유덕화의 사랑의 유람선'입니다. 로맨틱 코미디인 이 작품, 유덕화는 왜 "평생 후회될 작품"이라고 한 걸까요?

부잣집 아들이 겪는 좌충우돌 사랑 이야기인 영화는 유덕화가 돈이 없을 때 어쩔 수 없이 찍은 작품이라고 합니다.

"시나리오를 보고 정말 하기 싫었지만, 사회에 나온 이상 내 마음대로 할 수만은 없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