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유튜브 경선 Joshua Kim] 영화의 재미를 한층 더해주는 대본에 없었던 영화 속 장면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TOP 7. 토르 라그나로크

토르 라그나로크는 이전 토르 시리즈보다 훨씬 성공한 작품으로 토르 캐릭터 자체도 더 재미있어지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이 영화에서도 대본에는 없었던 장면이 나옵니다.

토르는 검투장에서 헐크가 나타나는 모습을 보며 기쁘게 소리를 지르면서 “예~~쓰”, “서로 아는 사이야”, “직장 동료거든” 라고 합니다.

이 대사는 원래 각본에 없었는데 make a wish 재단을 통해 촬영장을 방문한 소년이 제안한 대사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사용한 장면이 예고편의 명장면이 되었다니 정말 놀랍네요.

TOP 6. 어벤져스

어벤져스 1편도 인피니티 워 못지 않은 히트를 치고 시리즈의 시초가 된 작품입니다.

영화 후반부에 토니 스타크가 기적적으로 살아남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슈와마 먹어봤어?”

“근처에 끝내주는 슈와마 식당이 있는데 왠지 모르겠는데 먹어보고 싶어”라는 애드립을 넣었는데요.

제작진은 이 대사가 마음에 들어서 결국 영화 끝에 포스트 크레딧 씬에 실제로 식당에서 먹는 모습을 넣었습니다.

TOP 5. 다크 나이트

다크 나이트는 슈퍼 히어로 영화 사상 최고의 걸작으로 불리는 작품으로 특히 영화에 나왔던 조커는 21세기 최고의 빌런으로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배역을 맡은 히스 레저는 많은 애드립을 보여줬습니다.

그중 하나가 병원을 폭발시키며 나오는 장면에서 원래는 바로 버스를 타고 탈출하는 설정이었습니다.

그런데 히스 레저가 갑자기 멈춰 서서 폭발 리모컨을 두드리는 연기를 즉흥적으로 넣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구치소에서 시장이 고든을 경찰총장으로 임명하자 그걸 보고 조롱하듯 박수 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것도 히스레저의 애드립이었다고 합니다.

TOP 4.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이제는 다른 마블 히어로 부럽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편에는 팬들에게 많은 웃음을 준 장면들이 있는데요. 그중 몇 개는 배우들이 즉흥적으로 만든 애드립입니다.

특히 스타로드가 수감소에 갇히며 가운데 손가락을 보여주는 장면은 각본에 없었다고 하는데요. 감독 제임스 건을 웃게 만들어 실제 영화에 나왔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본인이 스타 로드라고 말하는데 “누구?”라고 하자 어이없어 하며 “스타드..전설의 무법자”라는 대사도 애드립이라고 합니다.

TOP 3.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레오나르 디카프리오 주연의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는 뛰어난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이었는데요.

영화 중반에서 매튜 맥커너히가 디카프리오에게 가슴을 두드리며 콧노래를 부르는 의식을 가르칩니다.

이 장면은 사실 매튜의 애드립이었다고 하는데요. 이 의식은 맥커너히가 실제 영화 촬영전에 늘 하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디카프리오를 잘 보면 살짝 웃고 있으면서 당황했는지 카메라와 감독 쪽을 보고 있는데요. 결국 이 장면은 자연스럽게 영화에 담겼습니다.

TOP 2. 인피니티 워

이제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최고 흥행작인 인피니티 워! 여기서도 배우들의 센스있는 애드립이 나왔는데요.

영화에서 닥터 스트레인지와 토니 스타크가 이야기 하고 있는데, 스파이더맨이 끼어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때 토니는 “아니 넌 밀항자야 어른들이 얘기하고 있잖아”라고 합니다.

이 대사는 스파이더맨 홈 커밍에서도 나왔던 대사지만 로다주가 즉흥적으로 말한 애드립이라고 톰 홀랜드가 밝혔는데요.

“이럴 땐 조용히 해”, “어른이 얘기하고 있잖아” 스파이더맨과 아이언맨의 제자·스승, 아들·아빠 같은 관계를 잘 표현한 대사 같습니다.

TOP 1. 캡틴 아메리카

이제 어벤져스에서 없으면 안되는 캡틴 아메리카! 그리고 그 역할을 맡은 크리스 에반스는 상당히 멋진 몸매로 여성들의 마음을 훔치는데요.

캡틴의 첫 영화인 퍼스트 어벤져에서 캡틴이 변신을 마치고 멋진 몸을 보여주는 장면이 있습니다.

여기서 페기 카터의 역할을 맡았던 헤일리 앳웰은 본능을 참지 못하고 에반스의 가슴을 만졌는데요.

다행히 에반스가 당황하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작품에 실리게 됐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