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유튜브 호형제TV] 기온이 떨어지면서 배터리가 방전되는 차량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밤 사이 방전된 배터리를 되살리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방전된 배터리를 모두 되살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모터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고, 딱딱 소리가 나면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된 상태라 되살리기 어려운데요.

하지만 '달달달달'하면서 모터가 조금씩 돌아간다면 배터리가 방전되기 직전인 상태를 뜻합니다.

방전된 배터리를 되살리는 방법은 '핫팩' 또는 '뜨거운 물수건'을 이용하는 겁니다. 방전되기 직전의 배터리는 전압이 부족한 상황이라 자동차 시동을 걸 수 없습니다.

뜨거운 핫팩을 배터리에 올려놓으면 화학반응을 원활하게 만들어 일시적으로 전압이 상승하는데요.

순간적으로 높아진 배터리 전압은 자동차 시동을 걸 수 있는 상태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뜨거운 물수건으로 하실 경우 배터리가 물기가 닿으면 감전될까봐 걱정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자동차 배터리 전압의 세기가 약해 감전 위험이 전혀 없습니다.

다만, 단자에 물이 들어가면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가급적 뜨거운 물보다는 핫팩 사용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