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유튜브 강유] 누구보다 친근한 우리집 아빠들의 재미있는 특징들을 모아봤습니다. 지금부터 확인해보겠습니다.

1.안면강타 세수:요란한 소리를 동반합니다.

아빠가 세수할 땐 물로 세수를 하는 건지 얼굴로 물을 씻어내린 건지 모를 정도로 요란한 소리를 냅니다.

가끔 세수를 하는 건지 수영을 하는 건지 구분이 안 될 때가 있습니다.

2.샴푸인지 비누인지? 올인원?

아빠가 씻을 땐 샴푸와 비누의 경계가 애매모호한 경우가 많습니다. 한 가지를 쓴 건지, 두 가지를 쓴 건지 더불어 씻고 난뒤 티셔츠 목덜미가 다 젖는 건 옵션입니다.

3.씻는 건 때와 장소가 구분없이

씽크대와 욕실의 구분이 따로 없을 정도로 씽크대를 애용합니다.

4.특유의 스킨향과 스킨 바르는 소리

스킨을 바르는 건지 얼굴을 때리는 건지?? 아빠 고유의 스킨 냄새가 납니다.

5.과자 사올 때 이런 과자는 꼭 껴있습니다.

과자나 아이스크림을 사오실 때 이런 과자 하나씩은 꼭 껴 있습니다. 나는 싫다고 해도 꼭 사오십니다.

6.다큐, 퀴즈 프로그램을 좋아합니다.

예능 음방을 보고 싶은데 아빠들은 꼭 '나는 자연인이다', '우리말 겨루기' 같은 프로그램으로 채널을 돌립니다.

7.운전할 때나 나갈 때 90년대풍 선글라스를 끼십니다.

몇 년째 똑같은 선글라스를 끼시곤 "멋있냐"라고 묻습니다.

8.모든 옷을 바지 안으로 패션

티셔츠 남방 구분없이 일단 바지 안으로 넣는 게 아빠들의 멋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