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유튜브 호형제TV] 특별한 열매인 '오디'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5월부터 6월까지 1년 중 딱 한 달만 뽕나무에서 수확할 수 있는 열매입니다.

오디는 국보로 지정된 '동의보감'에 등장할 만큼 몸에 좋은 영양 성분이 풍부합니다. 얼려 먹으면 보약 되는 오디의 놀라운 효능 5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오디를 얼려 먹으면 체내 항산화 효과에 도움을 주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상승한다고 밝혀졌습니다.

아시다시피 안토시아닌 성분은 우리 몸에 무수히 이로운 효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혈관청소부

얼린 오디에 들어있는 풍부한 안토시아닌 성분은 혈관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성인들의 혈관은 기름진 인스턴트식품 섭취와 불규칙한 식습관 등으로 인해 지쳐있을 대로 지쳐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오디의 풍부한 안토시아닌 성분은 혈관을 강화시켜주고 노폐물 배출을 돕는 효과가 있습니다.

덕분에 혈액의 흐름이 원할해지고 혈전의 생성을 막아 혈관 건강을 강화시켜줍니다.

2)암세포 성장 억제

항산화 성분이 뛰어난 오디는 체내에 발생하는 유해한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세포의 변종을 막아줍니다.

특히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발생을 차단하는 '레스베라롤' 성분이 풍부해 그 효과는 엄청납니다.

또 각종 비타민이 풍부해 면역력을 강화시켜 암세포는 물론 각종 질병까지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3)콜레스테롤을 없앤다

최근 많은 현대인들은 각종 심혈관 질환에 노출되어 있으며, 사망률도 크게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기름진 음식 섭취와 운동 부족,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 발생되는 문제들입니다.

이러한 문제 개선과 더불어 얼린 오디를 꾸준히 먹으면 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콜레스테롤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막혀 있던 혈관을 깨끗하게 풀어줘 뇌졸중, 심근경색, 뇌출혈 등의 질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4) 피로 회복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오디를 꾸준히 섭취할 경우 피로 회복에 놀라운 도움이 됩니다.

피로 회복에 좋은 비타민 C가 사과의 14배가 될 정도로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정체되어 있던 신진대사가 촉진되고 누적된 피로가 말끔히 회복됩니다.

5)당뇨 예방

오디는 식후 혈당을 급격하게 상승하는 증상을 막아주는 효능이 있어 당뇨 예방에 탁월합니다.

우리 몸은 음식을 섭취하면 체내 혈당이 급상승하게 되는데요. 이와 같은 증상이 반복될경우 당뇨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오디는 당질의 분해효소 작용을 방해해 혈당이 천천히 상승하도록 도와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 오디 섭취 방법

얼린 오디를 간편하게 섭취하는 방법은 우유와 요거트를 함께 넣고 믹서에 갈아 스무디로 마시는 것입니다.

오디 스무디는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는 매우 맛있는 건강식 음료이기도 합니다.

또 오디를 샐러드와 함께 곁들여 섭취하는 방법도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 주의사항

오디는 큰 부작용은 없지만 차가운 성질을 지니고 있어 과다 섭취할 경우 설사나 복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하루 10~30개 미만으로 섭취량을 조절해가며 조금씩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일년에 딱 한 달만 재배되는 진한 보랏빛 오디는 수확하자마자 무르지 않도록 냉동시켜 보관합니다.

다른 과일과 달리 냉동으로 보관하기 때문에 사시사철 싱싱한 오디를 건강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