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유튜브 TV방구석] 베트남 최남단에 위치한 '푸꾸옥'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생물권 보존 지역입니다.

세계 10대 해변인 사오 비치와 청정 자연을 보존하고 있어 베트남의 떠오르는 관광지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푸꾸옥이 가진 매력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사오 비치

에메랄드빛 바다와 백사장이 매력적인 사오비치는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지니고 있습니다.

영화에나 나올법한 장면들이 가득해 푸꾸옥의 보석과도 같은 장소입니다. 사오 비치에선 각종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중 스노클링 장비를 이용해 맑은 바닷속을 들여다보는 것은 정말 매력적인 경험 중 하나가 될 수 있으니 스노클링 장비가 있다면 챙겨가세요.

물놀이를 즐긴 관광객들을 위한 샤워 시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2. 후추 농장

많은 분들께서 베트남 하면 커피 생산 국가로만 알고 계십니다. 베트남 커피보다 더 유명한 것이 바로 후추입니다.

베트남은 세계 최대의 후추 생산국으로 전 세계 후추 생산량의 약 5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아주 많은 양의 후추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트에서 흔히 보는 후추가 바로 푸꾸옥에서 생산되는 후추입니다.

후추를 재배하는 농장에 둘러 후추의 맛과 향기를 직접 체험해 보고, 원한다면 저렴한 가격에 후추를 살 수 있습니다.

3. 야시장

푸꾸옥의 야시장은 생각보다 규모가 큰데요.

기념품은 물론 간식거리부터 고기, 해산물 등 먹거리가 정말 많아 베트남의 기운을 물씬 느끼며 저녁 식사를 하러 가기 아주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선 팔지 않는 음식들을 맛보며 새로운 기분을 느끼실 수 있죠. 큰 식당은 달러가 가능하지만 대부분 베트남 현지 화폐만 받습니다.

4. 코코넛 수용소

코코넛 수용소는 푸꾸옥 섬의 대표적인 여행코스 중 하나입니다.

1949년 프랑스의 식민 지배를 받을 당시 지어진 감옥으로 정치가부터 군인들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갇혀 고문을 당했다고 합니다.

이때 식량으로 사용되었던 것이 바로 코코넛인데요. 코코넛을 다 먹은 뒤 그 껍질로 땅을 파 탈출을 시도한 것 때문에 ‘코코넛 수용소’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실제 감옥 내부를 둘러 볼 수 있고요. 당시의 고문 도구와 사진 그리고 관련된 기록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