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유튜브=랭킹스쿨] 음식 한류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불고기, 김치는 이제 잊어야 할 것 같은데요.

해외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대박난 한국 식당 4곳을 소개합니다.

1. 컵밥

노량진 수험생들의 컵밥이 미국에서도 대박이 났는데요. 미국 유타주를 돌아다니며 컵밥을 팔았던 푸드트럭, 이제는 푸드 트럭에서 벗어나 컵밥 레스토랑을 차렸다고 합니다.

전국에 컵밥 매장 11곳, 매점 15곳, 푸드트럭 8대로 규모가 커졌는데요.

합리적인 가격과 든든하고 맛있는 한끼 메뉴로, 이제 유타주에서 한국음식하면 컵밥을 제일 먼저 떠올릴 정도라고 하네요.

2. 무한리필 삼겹살

외국인들이 한국 여행시 꼭 먹어야 음식으로 꼽히는 삼겹살.

지금 필리핀에서는 무한리필 삼겹살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고 합니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하나 둘 씩 늘어나더니, 이제는 어느 가맹점을 찾아도 웨이팅 한시간은 기본이랍니다.

한국의 무한리필 고기부페처럼 갈비살, 목살, 양념갈비 등 다양한 맛의 고기를 즐길 수 있다는데요.

점심은 8,900원, 저녁은 10,000원 가격으로 하루 500만원~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3. 설빙

대한민국 대표 디저트 브랜드로 자리잡은 설빙이 중국, 중동 등 10여개의 국가에서 대박을 치고 있습니다.

한국식 전통 디저트이지만 세계 각국에서 설빙 빙수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며 대박 열풍이 불고 있는 상황인데요.

흥미로운 점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기본 메뉴인 '인절미 빙수'가 가장 인기가 많다는 사실인데요.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이다'라는 말을 그대로 실현시키고 있네요.

4. 치즈닭갈비

한국에서는 인기가 차츰 줄어들고 있는 치즈 닭갈비가 일본에서는 엄청난 인기를 끌고있습니다.

특히 젊은 층 사이에서 유행인 치즈 닭갈비는 일본 SNS에 인증샷 대란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경색된 한일 정세로 한 때 일본인들의 발길이 뜸했던 코리아타운이 치즈 닭갈비로 다시 붐비고 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