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유튜브 강유] 주변에서 자주 보지만 이름이 기억날 듯 말 듯 한 물건들이 있는데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봅니다.

1. 도로에 대리석으로 된 것! 앉아 있을 수도 있고, 카트 못 지나가게 막는 돌 같은 그거.

볼라드입니다! 볼라드는 인도 위로 차량이 들어오지 못하게 만든 말뚝으로 여러 가지 모양을 갖고 있습니다.

2. 밤 먹을 때 껍질! 먹으면 입만 텁텁한 맛없는 그거.

보늬입니다! 밤 겉껍질을 벗겨내고 난 다음, 얇은 속껍질을 보늬라고 하는데요. 먹기엔 너무 텁텁해서 다 까서 먹는 편입니다. 까기도 어렵죠.

3. 전깃줄 위에 하얀 도자기같이 매달려 있는 거! 그거 뭐지??

애자입니다! 어감은 이상하지만 전선과 철탑을 견고하게 연결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는 물건이죠.

4. 차 타고 가다 보면 보이는 논밭에 동그란 마시멜로 같은 거! 하얗고 동그런 그거.

곤포 사일리지입니다! 가축들이 먹을 볏짚이나 작물을 진공포장 해놓는 것을 곤포 사일리지라고 하는데요. 소들은 이런 곤포를 1년에 8개 가량 먹는다고 합니다.

5. 빵 봉지에 끼워져 있는 그거!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 것.

브레드 클립입니다! 빵 포장 비닐이나 봉지의 입구를 조여 밀봉하는 역할을 하죠.

6. 책 사이에 어디까지 읽었는지 표시해놓는 거! 책갈피?

가름끈입니다! 흔히 책갈피라고 알고 있는 이 줄은 책을 어디까지 읽었는지 표시해두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는데 정확한 명칭은 가름끈이라고 합니다.

7. 아메리카노 등 커피 마실 때 쓰는 그 납작한 빨대!

커피를 마실 때 볼 수 있는 이 빨대의 정확한 명칭은 십스틱 (sip stick) 인데요. 이 빨대로 커피를 마시기도 하지만 사실 커피를 젓는 용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