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유튜브 Ranking Korea랭킹코리아] 배트맨 시리즈는 오래전부터 전 세계 팬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만화이자 영화입니다.

최근 배트맨 다크나이트 개봉 10주년을 맞이해 제작진들의 인터뷰가 이뤄졌다고 하는데요.

배트맨 다크나이트의 관람 등급을 위해 삭제한 장면이 소개됐습니다.

PG-13 등급은 한국에서 12세 이상 관람가를 뜻하는 용어입니다. PG-13의 경우 전체 관람가에도 해당되지만 만 12세 이하의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하에 관람할 수 있습니다.

배트맨 다크나이트 제작 총괄 감독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배트맨 다크나이트의 관람 등급을 조절하기 위해 삭제한 장면은 2가지인데요.

첫 번째 장면은 조커 패밀리 중 한 명인 데이빗 다스말치언을 고문하고 이마에 총을 갖다 대는 씬입니다. 삭제 이유는 총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어서 였습니다.

두 번째 장면은 조커가 배트맨을 흉내 내는 남성의 가슴에 조커 카드를 박는 장면인데요.

해당 장면이 등급 판정에 문제가 될 것을 우려해 핀을 꽂아 넣은 것처럼 설정했다고 합니다.

미국은 영화 등급 심의에 대해 굉장히 엄격하기 때문에 심한 비속어가 1번이라도 영화에 등장하게 될 경우 PG013 등급을 받습니다.

특히 비속어가 여러 차례 나오게 될 경우 R 등급으로 판정되어 PG-13 등급을 받는 것은 하늘에 별 따기라고 합니다.

배트맨 다크나이트는 전 세계 개봉 이후 명작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