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만 해도 잠이 쏟아지는 신기한 음식이 있다는데요. 유튜브 채널 '크랜베리TV'에서 소개했습니다.

호박씨

호박씨에는 상당한 양의 아연과 마그네슘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심신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어 졸음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상추

상추에 함유된 강한 쓴맛을 내는 ‘락투카리움’ 성분은 진정 및 최면 효과를 냅니다.

특히 이 성분은 상추의 끝부분에 밀집돼 있으므로 상추를 섭취해야 한다면 끝을 잘라내고 먹는 것이 졸음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흰쌀

흰쌀은 혈당지수가 높기 때문에 식후 3~4시간이 지나면 졸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몬드

아몬드에는 수면 호르몬 멜라토닌을 생성하는 아미노산 트립토판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마그네슘도 풍부해 근육 긴장을 완화, 졸음을 느끼게 만듭니다.

우유+빵

우유에는 뇌를 진정시키고 심신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아미노산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빵의 탄수화물 성분은 인슐린 분비를 늘리는 과정에서 뇌의 자극을 떨어뜨려 수면을 유도합니다.

따라서 식곤증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빵과 우유 대신 현미밥과 같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두

연구 결과 호두는 혈액 내 호르몬 수치를 증가시켜 졸음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체리

체리는 비교적 높은 멜라토닌 함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량의 체리를 먹는 것은 문제가 아니지만, 다량 섭취할 경우 졸음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카모마일차

카모마일에는 근육과 신경계를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는 아미노산인 글리신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졸음 예방을 위해서는 식후 카모마일차 대신 다른 차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름기 많은 생선

연어, 참치 등 기름진 생선에 함유된 산은 멜라토닌 생성을 증가시키며 혈중 스트레스 호르몬의 수치를 낮춰줘 졸음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바나나

바나나는 간식으로 먹기 좋지만, 바나나에 함유된 당과 칼륨, 마그네슘은 트립토판을 뇌에 쉽게 침투시켜 졸음을 유발합니다.

(출처 : 유튜브=크랜베리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