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블링 팩토리'에서 카페 아르바이트생들이 흔히 만나는 진상 손님 유형 3가지를 소개했네요.

1. 커피가 너무 쓰다고 바꿔달라는 손님

손님이 에스프레소를 주문할 때 알바생들은 "에스프레소는 양이 적고 많이 쓴데 괜찮으시겠어요?"라고 물어보는데요, 괜찮다고 해서 주문을 받습니다.

하지만 에스프레소를 먹고 나서는 너무 쓰다며 다른 걸로 바꿔달라고 하는 진상 손님들이 있다고 하네요.

2. 커피 원두에 예민한 손님

커피 주문할 때 만델링 원두, 금방 로스팅 원두, 2시간 지나지 않은 원두가 없다고 짜증 내는 손님들도 있습니다.

3. 까다롭게 커피 주문하는 손님

커피 주문할 때 우유는 두유 베이스로 바꾸고, 로스트 3샷 추가, 휘핑은 에스프레소로, 자바칩 반은 갈고 반은 그냥 올려주고, 카라멜 시럽 꼭 넣고 초콜렛 드리즐 많이 뿌려 달라는 등 요구 조건이 너무 많은 손님들도 있습니다.

당연히 진상 손님이겠죠?

(출처 : 유튜브 = 블링팩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