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 사이의 왕따 문제는 대두된 지 오래지만, 최근에는 왕따로 인한 청소년의 자살도 늘고 있습니다.

집단 따돌림에 대한 문제 해결이 필요한 이때, 과연 동물들은 왕따 문제를 어떻게 대처하고 있을까요?

유튜브 채널 '잡지식'에서 동물들의 슬기로운 왕따 대처법을 소개했습니다.

1. 늑대

늑대 무리의 리더는 따돌림당하는 늑대에게 왕따 주동자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직접 막아줍니다.

또한 따돌림당한 개체에게 약한 암컷을 맺어주고, 새끼를 낳게 해 책임감을 길러주는데요.

이는 따돌림 당하는 개체가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잘못된 행동을 하지 못하게 장려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2. 돌고래

사회성과 지능이 높은 돌고래에게도 집단따돌림은 무리 존속을 해치는 큰 문제입니다.

무리 지어 사는 돌고래는 적게는 10마리에서 많게는 4~5000마리가 넘는 대집단을 이루며 사는데요.

이때 왕따가 생기면 당하는 개체와 주동자를 격리하고, 다른 무리에 넣어 충돌을 방지한다고 합니다.

3. 범고래

바다 최고의 포식자 범고래 또한 무리 생활을 하는 동물인데요.

범고래의 리더는 왕따 주동자에게 몇 차례 경고하고, 그 후에도 따돌림이 지속되면 주동자를 무리에서 추방시킵니다.

슬기롭게 해결하는 동물들의 왕따 대처법. 왕따 문제가 심각해지는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출처 : 유튜브=잡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