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덴파사르에 거주하고 있는 남성 리코는 어느 날 직장에서 돌아오는 길에 뼈만 남은 채 거리를 떠돌던 유기견 한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10개월 간 지극 정성으로 돌 본 결과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요. 어떤 사연인지 유튜브 채널 '챠챠의 깜놀 TV'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발견 당시 유기견은, 심한 영양실조로 인한 탈모와 피부병은 물론 몸에 진드기까지 있었는데요.

그 모습이 너무나 안타까웠던 리코는 유기견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사료와 간식을 줬죠.

그리고 다음날 수의사를 찾아가 유기견의 몸 상태를 체크한 후 영양제와 피부약을 처방받았습니다.

당시 개는 털 빠짐과 피부병이 매우 심한 상태로 성별만 알 수 있을 뿐, 어떤 종의 개인지 구별이 어려웠다고 합니다.

리코는 엉켜있는 개의 털들을 직접 잘라주고, 약용샴푸로 몸을 씻겨 주는 등 정성을 가득 쏟았는데요.

꾸준히 병원으로 데려가 건강을 체크하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10개월 후, 윤기 있는 새털이 자라고 통통하게 살이 붙자, 카리스마 넘치는 시베리안 허스키의 모습으로 돌아온 유기견.

1년이 채 되기 전, 건강을 회복하고 놀라운 변화가 찾아온 것은 아마도 리코의 지극한 사랑 때문이겠죠?

<출처:유튜브=챠챠의 깜놀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