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의학이 발전하지 않았던 100년 전에는 어떤 치료법이 사용했을까요?

100년 전에는 마약 및 방사능이 치료에 우수한 약재로 늘리 사용됐다는데요.

끔찍한 치료법 5가지를 정리했답니다.

1. 방사능 물

지금은 우리가 방사능을 무서워하지만 100년 전에는 좋다고 인식했습니다.

라듐 치료법은 암의 크기가 줄어든다는 사실 때문에 유행 되었고, 사람들의 먹거리에도 사용되기 시작됩니다.

그 중 유명했던 건 방사능 물입니다. 이는 만병통치약으로 알려져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갔습니다.

몇 년이 지나고 나니 방사능 물을 처방 받았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아프기 시작했고, 암에걸리고 두개골이 구멍이 나는 등 부작용이 발생하였습니다.

사람들은 방사능의 위험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국 환경 보호국은 사람들에게 노출되는 걸 막기 위해 방사능 물질을 따로 격리하기 시작했습니다.

2. 헤로인 감기약

1924년까지 마약 헤로인은 감기약 겸 진통제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헤로인 감기약은 아주 탁월한 효과를 발휘했습니다.

모르핀보다 8배나 강한 진통 효과를 냈으니까요. 헤로인은 환자들을 행복하게 해주었기 때문에 몇 년이나 남용 되어 왔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미국 정부는 헤로인이 강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는 마약이라는 것을 깨닫았습니다.

1920년 헤로인을 금지했고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3. 마약 유아용 시럽

19세기말 미국에서 유아용 시럽이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윈슬로우 부인의 진정 시럽 이었는데요. 1849년 첫 출시된 이후 각종 언론에서 약을 극찬하는 기사를 쏟아냈고 효과도 대단했습니다.

아이가 아프거나 감기에 걸렸을 때나 잠을 안 잘 때 시럽만 먹이면 잠을 잘 자는 효과를 내는 약이었습니다.

그러나 1911년 미국 정부에 의해 이 시럽은 판매가 금지됩니다. 왜냐하면 이 시럽은 마약 아편과 모르핀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이 시럽은 아이들의 심장 박동 수를 떨어뜨리고 수면을 유도해서 사망하기도 했습니다.

1919년 미국 의학협회가  진정시럽을 위험 약물로 지정했습니다.

4. 건강을 위한 담배

20세기 초 사람들은 담배가 건강에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담배 연기를 빨아들이면 천식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 거죠.

1920~1950년대 담배 광고는 대부분 의사가 나와서 담배의 이로움을 알리는 시기였습니다.

1953년 3명의 과학자가 암을 일으킨다는 실험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그 발표 후 사람들은 담배가 위험하다는 걸 깨닫기 시작한 거죠.

5. 마약 성분 다이어트 약

1950년대 다이어트 약에는 마약 메스암페타민 이 사용되었습니다.

메스암페타민 는 각성제로 복용 시 극단적인 쾌락을 일으키고 중독성을 가진 약물입니다.

그 당시 유명했던 다이어트 약들은 모두 암페타민 성분을 함유하고 있었습니다.

다이어트 약 열풍이 불기 시작하면서 하나둘씩 문제점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1970년대 미국 정부는 메스암페타민을 제한하기 시작했고 규제 대상으로 등록해서 지금까지도 관리하고 있습니다.

<출처: 유튜브=짧은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