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소녀들, 어린 시절 한 번쯤은 공주를 꿈꿀텐데요.

여기 공주가 되고 싶다는 딸의 꿈을 이뤄준 남자가 있습니다.

딸바보인 로스, 그는 딸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나라를 세웠습니다. 자신의 나라가 생기면 자신이 왕이 되고, 딸이 공주가 되죠.

로스는 인터넷을 뒤지고 뒤져 누구의 소유도 아닌 땅을 찾아냈습니다. 바로 아프리카에서요.

로스는 이 땅을 사 자신의 국기를 만들고 이곳이 하나의 국가임을 선포합니다.

나라를 세운 아빠 덕분에 비로소 딸은 진짜 공주가 됩니다. 세상에 이런 딸바보가 또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