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를 밀면 안되는 5가지 이유가 있다는데요. 목욕탕 이용법과 함께 정리했답니다.

1. 피부염 감염률 증가

사실 우리 몸의 항균 물질은 주로 피부 가장 바깥 각질층에 존재하는데, 때를 벗겨내는 것은 마치 우리 몸을 보호하던 피부 보호막을 우리 스스로 뜯어내는 것과 같은 행동이랍니다.

피부 보호막이 사라지면서 세균 침투가 수월해져 가려움, 습진, 트러블 등의 피부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습진을 자주 일으킨다

피부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우리 피부의 산성도는 항상 약산성으로 유지해야 한다.” 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때를 밀었을 경우 피부는 약산성에서 알칼리성으로 변하게 되는데, 이때 산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피부의 산도가 높아질수록 피부가 건조해지며 아토피가 악화되고, 그 자체로 습진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피부의 탄력도가 떨어진다

피부가 깨끗해지기 위한 각질 제거가 오히려 노화를 촉진시키는 결과를 발생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피부가 건조해진다

때를 밀면 일시적으로 개운하고 산뜻해지는 느낌을 받지만 장기적으로는 결국 피부를 건조하게 만듭니다.

평소 때를 자주 밀어도 계속 각질이 생기고 가렵다면 피부 건조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때는 밀면 밀수록 더 많이 생긴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각질은 우리 몸을 보호해주는 기능을 하는데요.

만약 과도하게 제거할 경우 우리 몸에선 각질층 밑의 표피와 진피 층을 보호하기 위해 더 많은 각질을 만들어내게 된다고 합니다.

<120% 건강에 좋은 목욕탕 이용법>

온탕욕을 할 때 38도 이하의 따뜻한 물에서 각질이 심하게 불지 않도록 15분 이내로 끝내는 것이 좋답니다.

샤워를 할 때 자극 주는 샤워타올 대신 거품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목욕을 끝낸 직후 가능한 빨리 보습제를 발라 수분 보충을 해야 노화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가급적 피부의 자극을 덜 주는 마사지 형태로 목욕을 해 피부 건강에 악영향을 주지 않기를 바랍니다.

(출처 : 유튜브=호형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