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신이 가고 싶은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을 해서 들어가는데요.

다들 힘들게 노력한 만큼 대학 4년을 나름대로 알차게 의미 있게 보내려고 합니다.

그런데 가끔씩 대학 생활을 하다보면 이런 황당하고도 어이없는 상황이 일어나기도 한다는데요.

대학 안에 있는 교내 식당들은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값싸고 맛좋기로 유명합니다.

어느 날 한 여학생의 이상한 행동이 포착돼 학생들 눈길을 끌었답니다.

그 여학생은 목욕 타올만 몸에 걸친 채로 학교 식당에 들어왔는데요.

식당에 있는 경비 아저씨는 이 상황을 보고 식당에 밥을 먹으로 온 학생들이 많으니 돌아가서 옷을 걸치고 식당에 다시 왔으면 좋게다고 여학생에게 조용히 요청했습니다.

여학생은 "부모도 간섭하지 않는데 아저씨가 무슨 자격으로 날 혼내는거죠?" 라고 말했답니다.

여학생의 말을 들은 경비 아저씨도 자신의 요청에 여학생이 이렇게 반응할 줄 몰랐다고 당혹스러워 했다네요.

(출처 : 유투브= Rachael Cra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