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현재 가품이 많은 운동화 BEST 6를 정리했다는데요. "자나 깨나 가품 조심!" 아마도 정품 보다 가품이 더 많이 만든 듯 하다네요.

6위 반스 스타일 36

정확히 말하자면 반스 스타일 36 마시멜로 컬러입니다. 흰 빨 혹은 레드라고도 많이 불리는 신발인데요.

사실 그동안 반스 제품들은 대중적인 인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과 특별한 화제성이 없어서 그런지 가품이 거의 없는 브랜드였습니다.

한데 작년에 스타일 36 레드 컬러가 발매되었고, 지드래곤이 신고 나오는 바람에 순식간에 매장에서 품절됐다는데요.

반스 제품으로는 이례적으로 프리미엄이 붙는 기현상이 발생하여 결국 가품까지 신속하게 풀리게 되었습니다.

5위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350 V2 지브라

작년에 여러 종류의 이지 부스트 350 V2 여러 가지 컬러가 발매되었는데 그중 가장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았던 컬러가 바로 지브라가 아니었나 싶네요.

물론 그 덕분에 가품도 상당히 많이 생겼죠.

물론 다른 컬러들도 가품이 존재하지만 퍼스트 컬러인 벨루가와 지브라 이렇게 두 종류가 가장 많은 거 같습니다.

4위 오프화이트 X 나이키 더텐

작년 스니커씬에서 가장 핫한 뉴스 중 하나가 바로 오프 화이트 나이키 더 텐의 콜라보가 아닐까 싶은데요.

10종 발매와 동시에 차이는 있지만 프리미엄이 많이 붙었고 물론 제품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역시 가품도 거의 동시에 발매되었다는 게 특징입니다.

다만 제품의 특성상 디테일이 워낙 많이들어간 탓에 가품의 퀄리티가 아직까진 수준이 낮다는 게 불행 중 다행입니다.

그렇지만  퀄리티가 개선된 가품이 나올 수 있으니 조심하시는 게좋을 것 같습니다.

3위 나이키 에어베이퍼맥스 플라이니트

역시 말이 필요 없는 2017년을 빛낸 나이키 운동화 중 하나인데요. 현재까지도 가품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플래티넘 컬러가 압도적으로 가품이 많고,  그 뒤로 흰빨과 트리플 블랙 컬러가 가품이 많은데요.

네이버에 해당 모델명으로 검색을 해보시면 네이버 쇼핑에 나오는 곳들 상당수가 가품인데...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소비자가 좀 더 현명해지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2위 나이키 에어맥스97 아시아

또 에어맥스 97의 한 해였습니다. 발매 20주년이기도 하였고 멋진 컬러들이 많이 발매되었는데요.

한국에 존재하는 수많은 맥스 97 덕후들이 레트로 되길 가장 원하는 컬러 넘버원이 바로 아시아였습니다.

그 기대만큼 실루엣이나 디테일까지 아주 잘 발매된 것 까진 좋았으나 가품까지 정말 미친 듯이 나와버렸다는 게 흠인데요.

특히 일본 정규 댁이 붙은 정교한 가품은 하이라이트입니다. 언디핏 콜라보를 제외하고 가장 프리미엄이 많이 붙은 맥스 97 아시아입니다.

"2018년 가장 가품이 많은 운동화" 대망의 1위는 어떤 것이었을까요?

(출처 : 유뷰트=코비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