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 초능력을 갖고 있다는데요. 수련을 통해 제대로 초능력을 쓸 수 있게 되지만, 실제로 그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시도때도 없이 발휘되는 초능력 때문에 주위를 공포에 떨게 한 소년이 있다고 합니다. 과연 그는 어떤 초능력을 갖고 있었을까요?

이태리에 불을 피우는 초능력을 가진 소년이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베네데토 수피 노라는 이 소년은 10세가 되던 어느날 치과에서 치료를 받기 위해 대기하며 만화책을 보던 중 갑자기 책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는데요.

그는 결백을 주장했지만 어른들은 장난을 친 줄 알고 소년을 꾸짖었다고 합니다. 기가 죽은 소년은 고개를 숙이며 잡지가 놓인 테이블을 무심코 봤는데, 갑자기 그 잡지에 연기가 나면서 불이 붙었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소년은 초능력을 제어하지 못해 심하게 고생을 했다는데요.

잠을 자는 도중에 침대에 불이 붙어서 화상을 입기도 했고 삼촌이 들고 있는 플라스틱 도구를 녹여 주위를 공포에 떨게 하기도 했답니다.

스스로 제어를 하지 못하는 그의 모습에 주변 사람들이 점점 소년을 피하기 시작했고, 소년의 손에서 섬광이 일어나는 것을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사람까지 나왔다는데요.

부모는 마귀가 씌었다며 신부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도움을 받지 못했고 의사와 과학자들도 도움을 주지 못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소년은 한 초심리학자 박사의 도움을 받아 초능력을 마음대로 제어할 수 있게 됐지만, 그 후 오늘날 베네데토가 어디서 어떻게 사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하네요.

<출처 : 유튜브채널 '랭킹모아', https://www.youtube.com/watch?v=IHS9hLHnoC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