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으려고 산 샐러드에서 개구리를 발견한 한 부부가 있다는데요. 심지어 개구리가 아직 살아있는 상태여서 더욱 충격적이었다고 합니다.

과연 그들은 개구리를 어떻게 했을까요?

캘리포니아 코로나시에 거주하는 베키 카핑클 씨는 어느날 마트에서 구매한 샐러드를 먹던 중 움직이는 생물체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살아있는 개구리가 샐러드 위에 떡 하니 앉아있었다는데요.

그녀는 혹시 다른 개구리를 삼켰을까봐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 먹은 것을 토해냈다고 합니다.

샐러드에 있었던 개구리는 레몬소스로 범벅이 돼 거의 죽기 직전이었다는데요. 남편이 물로 씻기고 마사지를 해주자 움직임이 빨라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베키는 개구리가 발견된 사실을 페이스북에 올렸고 마트에서는 샐러드 농장과 상의 후 기프트카드 5달러짜리로 개구리 사건을 사과했다고 합니다.

한편 부부는 작은 개구리를 차마 버릴 수 없어 수족관에 개구리 새집을 만들어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럭키(개구리 애칭)를 먹지 않아 정말 다행이다. 앞으로 유기농 샐러드는 입에도 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출처 : 유튜브채널 '챠챠의깜놀tv', https://www.youtube.com/watch?v=qPfQ5-uUy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