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명문대인 서울대 입학을 포기하고 한 평생 막노동을 해 가족을 먹여살린 한 아버지가 있다고 합니다. 가족을 향한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그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페이스북 '연세대학교 대나무숲' 페이지에 익명의 한 연세대학교 여대학생이 글을 올렸습니다.

'아빠는 늘 내 자랑만 하지만 사실 아빠는 내 최고의 자랑이다'라는 감동스러운 문장으로 시작된 글. 그녀는 아버지가 살아온 인생을 전했습니다.

아버지는 서울대학교에 합격하고도 진학을 포기했다는데요. 그 이유는 자신의 아버지(할어버지)의 병원비를 대기도 빠듯한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하고 싶은 공부가 정말 많았지만 할아버지 병원비를 위해 모두 포기하고 주구장창 일만 했다는데요. 그뿐 아니라 작은 아버지들의 대학비도 막노동을 하면서 모두 마련했다고 합니다.

정작 본인은 옷이 한 벌밖에 없어 매일 빨고 말리느라 힘들었지만 말입니다.

그런 아버지는 딸이 크는 동안 한 번도 공부를 강요하거나 좋은 대학을 가야된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는데요. 자신의 콤플렉스에 괴로웠을 테지만 단 한 번도 딸에게 이를 강요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라벨은 중요한 게 아니다. 다른 사람을 대할 때도 껍데기만으로 결정짓지 마라"고 늘 말씀하셨다는데요.

딸에게만큼은 언제나 풍족하게 해주려고 노력한 아버지, 자신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오직 가족만을 위해 사신 아버지의 감동스러운 이야기를 영상으로 확인해볼까요?

(출처:유튜브채널 '감동실화감동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