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 엔터테이먼트, 산업, 군사용, 재난 현장 등 드론의 활용도는 가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에도 전국적으로 드론 조종사 수요는 많지만 전문 인력은 아직 부족하다는게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2016년 전 세계 드론 서비스 시장 규모는 146조 수준이었다는데요. 국내에서는 농업 분야에서 소방이나 해양, 재해, 건설 처럼 위험한 작업에도 투입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드론조종자를 향후 유망직업으로 꼽았습니다. 외국에서는 드론을 보통 운용할 때마다 100만~150만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전문가들은 드론 조종자 자격증을 취득한 후 국가 기관 민간업체에 취업하면 월 300만원 이상의 수입을 올릴수 있다고 합니다.

드론을 통해 농약이나 비료살포 파종 등 방제 작업을 하며 항공촬영을 하면서 농작물을 관리해 작업시간을 줄입니다.

일본 같은 경우도 지난해 드론 시장 규모를 17조원으로 추정했으며 국내 드론 산업도 폭발적인 성장세입니다.

드론 조종자 자격증을 따기 위해선 우선 만 14세 이상 교관의 지도로 20시간 이상 비행 실습을 해야 합니다.

이후 항공기 운항에 대한 이론교육 20시간을 받아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교육을 모두 이수하면 비행경력증명서 신체검사증명서 등 서류를 갖춰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시험에 응시하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