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Lass’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미국 텍사스 주에 있는 야곱의 우물은 카르스트 용천으로 이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수영하기 좋은 장소랍니다.

디에고 아담은 최근 프리다이빙으로 이 야곱의 우물에 내려갔다 올라왔습니다.

프리다이빙이란 일반 스쿠버 다이빙과 달리 다이버가 특별한 호흡 장치 없이 잠수하다 호흡 역량에 따라 다시 수면으로 올라오는 것을 말합니다.

프리다이빙을 할 때에는 부력에 대항할 수 있도록 무거운 벨트를 착용해야 합니다.

아담은 심연 속으로 가라앉으면서 가끔씩 급격하게 좁아지는 우물과 크리스탈처럼 투명한 물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아담은 폐가 쪼그라드는 것을 방지해 주는 '포유류 잠수 반사'로 인해 딸꾹질 같은 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수면으로부터 100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갑자기 그가 신고있던 오리발 중 하나가 헐거워지더니 벗겨집니다.

아담은 패닉 상태가 되어 숨을 가쁘게 들이쉬기 시작합니다.

곧 익사할 것이라고 느낀 아담은 재빨리 자신의 웨이트 벨트를 벗었고 후다닥 수면 위로 올라갔습니다.

숨을 쉬지 못해 타들어갈듯한 폐를 부여잡던 아담은 드디어 겨우 우물 밖으로 빠져나올 수 있었으며 죽음을 모면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Lass’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